미 유수 콜링카드 업체인 OTC(Orion Communication)가 뉴욕시 한인 마켓을 겨냥, 한인 공급업자들을 모집하고 나섰다.
지난 1997년 창업한 OTC는 현재 5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콜링카드 업계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는 유수 업체이다. OTC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구군서 현 미주한인 식품협회장에 따르면 뉴욕시 한인 소매상 진출을 목표로 한인 공급업자(Distributor) 3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OTC측은 한인 공급업자가 선정되면 6개월간 한달에 보조금 2,000달러씩을 제공하며 카드 판매액의 5%를 커미션으로 지급한다.
구 회장은 "콜링카드 사업이 한때 전성기를 누리다가 무리한 투자 등으로 침체됐지만 이제는 거품이 빠져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문의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문의; 718-20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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