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기아자동차의 판촉광고가 미국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가 최근 컨셉 및 창의성(25%), 생산 가치(30%), 브랜드 이미지(20%), 효율성(25%)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난해 주요 자동차 업체의 판촉광고를 분석한 결과, 기아차의 쏘렌토 캠페인이 100점 만점 중 94.7점을 받았다.
이어 닛산의 브랜드 캠페인이 81.3점을 기록했으며 GM의 뷰익이 77.3점, 아우디의 TT가 76.1점, 도요타의 4러너 캠페인이 70.7점, 닷지의 램트럭이 69.9점 등의 순이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기아차 광고가 영화 ‘반지의 제왕’과 제휴를 통해 각종 판촉행사를 갖고 광고에 이를 효율적으로 접목시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가 최근 컨셉 및 창의성(25%), 생산 가치(30%), 브랜드 이미지(20%), 효율성(25%)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난해 주요 자동차 업체의 판촉광고를 분석한 결과, 기아차의 쏘렌토 캠페인이 100점 만점 중 94.7점을 받았다.
이어 닛산의 브랜드 캠페인이 81.3점을 기록했으며 GM의 뷰익이 77.3점, 아우디의 TT가 76.1점, 도요타의 4러너 캠페인이 70.7점, 닷지의 램트럭이 69.9점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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