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LAUSD)가 자격 교사 양성을 위해 ‘교육구 인턴 프로그램’(District Intern Program)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로이 로머 총교육감은 최근 현재 연간 1,000여명이 등록돼 있는 교육구 인턴 프로그램의 정원을 1,800명까지 두 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연방정부의 ‘낙오자없는 교육’ 법안에 따라 자격을 갖춘 교사들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따른 것이다. 교육구 인턴 프로그램은 교사자격증이 없는 4년제 대학졸업자가 LAUSD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동시에 교사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참가자는 교사로 재직하면서 무료로 교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게 된다.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초·중등교사 코어(K-6), 초등 이중언어교사(스패니시), 중등 단일과목 교사(7-12) 자격을 딸 수 있다. www.teachin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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