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비응급 핫라인 311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비상전화 911의 통화 적체가 5% 가량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한 LA시장은 11일 “311 서비스가 응급전화 911의 통화량 감소에 기여해 911이 비상전화로서의 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311 전화 한 통이면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 곳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 7일 24시간 한국어로도 제공되는 311 서비스는 ▲위급하지 않은 사고 및 범죄신고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등 교체 ▲대형 쓰레기 수거 ▲움푹 패인 도로 및 통행로 보수 등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접수, 처리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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