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가 지난 9일 흑인 커뮤니티 사기 향상을 위해 폭동, 빈곤, 갱 범죄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사우스센트럴 LA의 지명을 사우스 LA로 변경하도록 결정한 가운데 탐 라본지 시의원(맨 왼쪽)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10일 새로운 지명인 ‘사우스 로스앤젤레스’ 표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제니스 한 시의원, 세번째 잰 페리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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