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서머타임 해제로 뉴욕∼인천 노선의 항공 운행시간을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경우 JFK에서 출발하는 KE082편은 오후 1시30분에서 낮 12시30분으로, KE086편은 오후 11시55분에서 오후 10시50분으로 각각 변경된다. 또 인천에서 출발, 오후 11시40분 뉴욕에 도착하던 KE081편은 오후 10시25분으로, KE085편은 오전 10시20분에서 오전 9시로 앞당겨진다.
아시아나 항공도 뉴욕∼서울 노선인 OZ222편이 오후 11시50분 출발에서 오후 10시50분으로, 인천발 뉴욕행 OZ221편은 오후 8시30분 도착에서 7시30분으로 각각 1시간씩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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