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KBS TV 부문 최우수작 ‘한글 지킴이 30년 뉴요커 허병렬’ 1.2일 TKC서 방영
최근 한국 KBS가 해외 한국어 방송국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서울 프라이즈 대회의 텔레비전 부문 최우수상작 ‘한글 지킴이 30년-뉴요커 허병렬’(한국케이블 방송국 TKC 출품작)이 1일과 2일 TKC(대표 한상기, 채널 76·채널 511)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방영된다.
한국어 교육에 일생을 바친 뉴욕한국학교 허병렬 교장의 교육 현장을 통해 2세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모습과 이들에 대한 부모의 기대와 우려, 사회에 나가 부딪치며 느끼는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등을 그린 이 다큐 프로그램은 1일 오후 8시 45분, 2일 낮 12시 15분에 방영된다.
한국어 교육에 일생을 바친 뉴욕한국학교 허병렬 교장의 교육 현장을 통해 2세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모습과 이들에 대한 부모의 기대와 우려, 사회에 나가 부딪치며 느끼는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등을 그린 이 다큐 프로그램은 1일 오후 8시 45분, 2일 낮 12시 1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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