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50주년 및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9일 저녁 뉴저지 티넥 소재 한소망 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한미사랑의 재단(총재 이호제)과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한국전 참전 용사회, 국제평화외교 안보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사가 특별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 성악가들의 감미로운 음악 순서에 이어 유엔 제 59회 총회 미국 수석대표인 벤자민 길먼 전 미 연방하원의원이 초청 연사로 강연했다.
길먼 대표는 유엔은 한국과 북한과의 문제를 우려하고 있으며 관계 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유엔은 북한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모금된 기금은 불우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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