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YWCA(회장 노혜미)와 뉴욕시보건국이 12일 실시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 행사에 한인 1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1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실시된 이 행사에는 YWCA 회원은 물론 소식을 접한 50세 한인들이 대거 몰려와 겨울을 대비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기존의 YWCA 행사에 주로 여성이 참석한 것에 비해, 이날에는 한인 남성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 이색을 띄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 예방주사를 맞은 김두호(73)씨는 집에서 가까운 YWCA에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하다고 해 반가와 예약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국과 5회째 실시한 무료독감 예방 접종 행사에는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의 병력 확인 및 독감접종 기록표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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