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 IC) 감사에서 2회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 우량은행 판정을 받았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0월말부터 12월초까지 6주 동안 연방예금보험공사가 실시한 감사평가 결과, 지난 2001년도에 이어 최고등급인 ‘1등급’(STRONG)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 감사에서 2번 연속 1등급을 기록한 것은 한인은행계에서는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자산 건전성과 유동성, 시장민감도 등에서 높이 평가됐으며 특히 비정상적인 거래내역 여부와 돈세탁 및 탈세관련 모니터링 시스템 적정여부 점검 분야 등 경영관리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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