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C. 런딘, 한언출판사

일터에 활력을 찾아준 ‘Fish! 철학’.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의욕은 식어가고, 게다가 ‘Fish!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입사원과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진 상사, 새롭게 매니저가 된 론다는 승진하자마자 난관에 부딪힌다.
반짝하고 사라진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고, 활력을 잃어버린 물고기를 되살리는 재기발랄 유쾌한 스토리.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3 - 비실비실 팀 구출하기’는 ‘펼떡이는 물고기처럼’ 1편과 2편에 이어 지루한 일터와 무기력한 일상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멋진 변화를 이루어 내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렵게 이루어낸 변화를 지속시키고 열정과 애너지를 늘 싱싱하게 만드는 일이자. 반짝하고 사라진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고 활력을 일어버린 물고기를 살리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진정한 의미의 도전이다.
저자 스티븐 런딘은 반짝하고 사라진 열정과 에너지를 찾아서, 타카라 투에서 배운 세 가지 성공의 열쇠, 벌떡이는 비전을 언제나 싱싱하게 등으로 이 책을 엮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