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7시 UCLA 법대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위원장 마이클 영) 청문회 준비를 위해 LA를 방문한 데이빗 디토니 위원회 부국장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행사의 목적과 의미 등에 관해 설명했다. 디토니 부국장은 “한인사회 최대 밀집지역인 만큼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기대한다”며 “북한의 인권과 종교탄압에 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있게 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디토니 부국장과 이재권 북한인권한인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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