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 발행 제16호 2004년도
웹페이지. 이메일 주소도 수록
본보가 제작한 ‘2004년도 한인업소 전화부’ 제16호가 나왔습니다.
일부 광고주들에게 우선 지난주부터 배부를 시작했으며 독자 여러분과 일반에게도 빠른 시일내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번호에는 북가주지역의 늘어난 업소를 추가하여 50페이지를 증면, 지난해 보다 한층 다양하고 많은 업소 리스팅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번호에도 업종 및 지역에 관계 없이 상호의 ‘가,나,다’순에 의한 ‘찾아보기’(Index)를 업소록 앞쪽에 편집, 독자들의 이용에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웹페이지와 E-Mail 주소도 수록했으며 최상의 밝고 빛나는 종이를 사용해 리스팅과 광고가 산뜻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본보는 한인업소전화부의 주기능인 정확한 주소, 전화 번호에 전력을 쏟았으며 꼭 필요한 부록만 실어 사용하기 수월하게 정성드려 제작했습니다. 본보는 계속해서 신규 업소 또는 변경 내용을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2004년 한인업소 전화부 발간에 협조해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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