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부족에 따른 경찰관 감원으로 피놀에서 지난해 범죄는 15% 증가하고 범인검거율은 19% 하락했다고 제임스 로즈 경찰서장이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시의회에 출석한 로즈 서장은 지난해 피놀에서 발생한 중범죄는 모두 1,530건으로 2002년의 1,325건에 비해 205건이 늘었고 경범죄는 1,578건에서 1,788건으로 13%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강도 및 상해 사건은 각각 40%, 19% 줄었으나 절도와 차량절도는 각각 44%, 13% 늘어났으며 강간범죄는 2건에서 5건으로 늘고 2000(3건) 이후 전혀 없었던 살인사건도 2건 발생했다고 로즈 서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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