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40여개 행사 가운데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는 평양예술단 특별 공연(사진)이다. 이로 인해 축제장을 찾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이 공연에 집중될 전망이며 공연은 축제장 관객 동원에 한몫 거들 것으로 기대된다. 평양예술단(단장 마영애)은 탈북 연예인들로 구성됐다. 한인축제를 축하하고 17·18일 LA의 청운교회(433 S. Normandie Ave.)에서 있을 본 공연 홍보를 위해 멋진 맛보기 공연을 펼친다. 16일 오후 8시30분 축제장 메인무대. LA 행사는 재미 남가주 이북도민회연합회(회장 김호정)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라디오서울, K-TAN-TV가 공동 후원한다. 평양예술단은 OC 한인축제 공연에서 ‘반갑습니다’ ‘통일열차 달린다’ ‘풍년가’ ‘군밤타령’ ‘그리운 고향’ 등과 칼춤, 군무 등 노래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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