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가장 큰 행복은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때입니다. 그것은 어머니란 바로 생명의 출발지이기 때문입니다. 본보는 어머니를 글에 담아 어머니날 선물로 대신할 주옥같은 서간문을 모집합니다.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고인도 상관없음), 평소 어머니께 못다 한 사연을 어머니의 사진이나 가족사진과 함께 2백자 원고지 10장 이내로 보내주시면 본보 지면을 통해 게재할 예정입니다.
주제는 ‘어머니’, 제목은 자유이며 연령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은 2004년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이며 접수 순서에 따라 수시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보내실 곳 한국일보(어머니날 서간문 담당자 앞) 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Fax: 510-444-8778, E-mail: SFKT@koreatimes.com 문의 : (510)44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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