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에 테러범 훈련캠프를 세우려 기도한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된 급진 이슬람 성직자가 27일 런던에서 체포됐다. 연방법무부 기소장에 따르면 이집트태생의 영국국적자 아부 함자 알-마스리는 무스타파 카멜 무스타파(사진)로도 알려진 인물로 1999년 10월에서 2000년초에 결쳐 오리건주에 테러범 훈련캠프 설치를 기도했고 아프카니스탄 내 성전(지하드)을 강화하기 위해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1998년 12월 예멘에서 여행객 4명이 숨진 사건에 개입한 혐의 등 11개항의 테러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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