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오브라이언씨 석방을 위한 구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퀸즈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서상봉)에서 무지개집 방은숙 이사장, 박동규 변호사, 조원훈 퀸즈한인천주교회 생활상담소장 등이 미사를 마치고 나온 신도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미중씨는 2002년7월 자신이 일하던 버지니아의 한인 소유 일식식당에서 현금 70달러를 훔친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변호사를 통해 3,000달러 벌금과 한달간 복역의 플리바겐에 타협했으나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사건을 빨리 종결시키기 위해 횡령죄를 유죄인정하다 집행유예기간동안 관찰관을 만나러 나갔다가 이민국 직원에 체포돼 포츠머스 감옥으로 이송됐다.
형사법상 경미한 범죄자로 판결 받은 것이 부당한 이민법 적용에 의해 추방당하게 될 처지에 있어 한인사회 각계에서 도움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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