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경찰은 지난 6월9일 1901 이스트 어빙 불버드 소재 에이스 캐시 익스프레스를 패점하고 나오는 매니저 켄드라 리마스터양을(22) 살해하고 차량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던 그의 어머니에게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2명의 범인이 지난 5월 27일 차기창, 차기택 형제를 살해한 범인과 동일범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지난 1일 1명의 범인 몽타주를 작성 2만 5,000달러 (아래 사진)의 현상금을 걸고 수배중이다. (제보전화:972-72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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