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다운타운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AAC)에서는 지난 8일 사이먼 앤 가펑클 콘서트에 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사라 맥나렌 뮤직 페스티벌을 펼친다.
특히 오는 30일(오후 7시30분)과 31일(오전 11시30분, 오후 3시30분, 7시 30분), 8월 1일(오후 1시, 5시), 7일(오전 11시30분,오후 3시30분) 8일(오후 1시, 8시)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대단한 링글링 부라더스와 베이넘, 베일리 서커스를 공연한다. 이와 관련 달라스 지역 고속전철노선인 DART와 트리니티 레일웨이 익스프레스(TRE)는 붉은색 및 청색노선을 운행한다. 특히 달라스 다운타운의 정류장(라마 스트릿과 퍼시픽 에비뉴 코너)은 물론 인근 라마, 뭉가, 레코드, 로스, 맥키니, 휴스턴 정류장으로부터 아메리컨 에어라인까지 공연전 2시간 전부터 공연 후 1시간 후까지 매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공연티켓은 사라 맥라렌이 좌석에 따라 120달러-195 달러 선이며 서커스는 35달러. 티켓예매 및 구입문의: www.encoretick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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