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9일(한국시간) 미주판매법인(HMA)의 최재국(56·사진) 부사장을 서울 본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HMA 법인장에는 상용판매사업부장인 최종식(54)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신임사장은 앞으로 국내외 영업과 기획을 담당, 지난 6월말 사임한 박황호 전 사장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최 신임 사장은 지난 75년 현대차에 입사, 경영전략팀장, 경리원가 실장에 이어 99년부터 HMA 법인장을 맡아왔다. 승진과 함께 HMA 법인장으로 임명된 최종식 부사장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캐나다 판매법인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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