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영사과가 24일 발표한 2004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전 부문에 걸쳐 진전이 전혀 없었다.이는 최근 국무부 담당자가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가족이민 신청자 급증으로 영주권 신청 우선 일자로 풀릴 수 있는 숫자가 거의 고갈된 상태라고 시사한 바를 반영해주고 있다.
이 관계자는 가족이민 문호는 올 회계연도 연말까지 전면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풀린다해도 극히 느린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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