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 거주하는 양대진씨(67 사진)가 본국 경희대학교총동문회 22대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경희대 총동문회 부회장단은 사회활동이 활발한 이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사회 및 총회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결의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양대진씨는 원래 부회장의 임기는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됐지만 최근에서야 부회장직을 수락하면서 발표가 늦어졌다며 내년 4월말까지인 임기 중에 아틀란타 동문회를 북미주 동문회 연합회 지부로 등록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현재 경희대 북미주 동문회연합회 소속 지회로 등록된 곳은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워싱턴DC 등으로 시카고와 아틀란타 동문회가 별도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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