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경제 특구와 인접한 웹 채플지역 일대에서 지난 7월 한달간 범죄 발생건은 총 27건으로 주차장을 비롯한 주거지역, 거리, 아파트, 건축장, 잡화점, 주택 등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 지역 주민들의 경계가 강화됐다.
더욱 주택앞 뜰에 주차한 차량 내 CD, 2웨이 라디오, GPS, DVD, 노트 북 컴퓨터 등은 범죄에 표적이어서 보이기만 하면 부품을 뜯어내 가므로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노스 센추럴 사업장 방범 경찰관 질 맥칼럼 경관이 밝혔다.
맥칼럼 경관이 제시한 7월 한달간 이 비트 651지역의 범죄통계는 전체 범죄의 거의 50%가 차량과 연관된 범죄였다.
달라스 경찰국 민원홍보실 김은섭 홍보관이 지난 25일 웹 채플 빌리지 골든 코럴에서 실시 주최한 웹채플 방범 세미나에는 이 인근 사업장 대표자, 사설보안관 달라스 경찰국 방법 경찰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질 매칼럼 경관은 사업장에 범죄를 줄이기 위해 이웃한 사업자들이 범죄를 서로 감시하고 범죄유형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이를 공동으로 대처하자는 협조체재에 공감, 이를 등록 긴밀한 관계를 유지토록 했다. 이를 위해 달라스 경찰국은 범죄 방지 기술을 사업자 대표들에게 교육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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