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 팍 상공회의소(회장 이창원)는 29일 긴급 총회를 갖고 최근 레코드지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기사에서 정의사회시민실천연합의 고창윤 뉴저지 지부장은 이창원 현 팰팍 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97년부터 98년까지 회장으로 일할 당시, 공금 2만달러를 횡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이날 긴급 총회에서 200여 업소 회원을 두고 있는 팰팍 상공회의소에는 감사 기능과 정기 총회 재정 보고라는 과정과 절차가 엄격하기 때문에 회장이 재정에 관려할 수 없는 것은 기본 상식이라며 개인적인 이유로 사실을 왜곡하는 고씨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고씨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당시 재정 보고와 감사 소견서 등 모든 증빙 서류들을 보관하고 있다며 고씨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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