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시안 여성 뉴욕시 소방관 부본부장으로 승진 뉴욕 시 소방국(FDNY)에서 처음으로 아시안 여성 부본부장이 배출됐다. 주인공은 FDNY의 소피아 곽(46)씨로 소방국 응급의료서비스팀 부본부장으로 14일 정식 임명장을 받았다.
홍콩에서 이민 온 곽 부본부장은 1977년 브루클린 테크를 졸업한 후 시티칼리지에서 공부를 하다가 1983년 응급의료 서비스 팀에 입대했다. 브롱스 응급의료 지부, FDNY본부, 메트로폴리탄과 벨뷰 병원의 응급의료 서비스에서 일해온 그녀는 소방국 응급진료 기술자이다. 브루클린 베이리지에 거주하는 곽씨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누구에게나 승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줬다며 부본부장으로서의 사망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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