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서 지난 3일 실시된 대선에 참가, 참정권을 행사한 유권자는 총 683만2,739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주 선관위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들의 70%가 이번 선거에 참가했으며 케리 후보는 58%(396만7,047표), 부시 후보는 40%(278만749표)의 득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체는 케리 후보가 48%, 부시 후보가 51%의 표를 확보했다.
■뉴욕주 대통령 후보 득표 결과
지역 케리 후보 부시 후보 네이더 후보
브롱스 260,438 52,752 2,270
브루클린 468,403 156,512 5,216
맨하탄 468,841 95,362 7,996
퀸즈 393,482 155,363 5,135
스태튼아일랜드 62,603 84,270 1,238
뉴욕시합계 1,653,767 544,359 21,855
낫소 312,388 278,727 6,020
락클랜드 59,326 60,627 1,828
서폭 303,375 301,710 13,251
웨체스터 189,097 133,334 4,844
교외합계 864,186 774,398 25,943
업스테이트 1,438,333 1,454,838 55,060
주합계 3,956,286 2,773,595 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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