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인권위원회·NCM 공동주최
1월 15일 마감, 상금 1,000달러
본보 후원
본보는 가주인권위원회와 NCM(New California Medi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에세이 콘테스트를 후원합니다.
에세이 콘테스트의 주제는 ‘집으로 쓰는 편지’로 캘리포니아에서 살아가면서 보고 느낀점을 편지형식으로 쓰면 됩니다.
자격은 다른 나라에서 온 이민자이거나 타주에서 이주해온 사람 혹은 가주내 한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주해 살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의 삶을 자신의 관점에서 글을 쓰면 됩니다.
에세이의 분량은 800자 내외로 영어 또는 한글로 쓰면 되면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당선작은 각 커뮤니티에서 총 12명을 뽑아 한사람당 1,000달러의 상금을 전달합니다.
에세이 콘테스트의 마감은 1월 21일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이번 에세이 컨테스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집으로 쓰는 편지’
■ 분량: 800자 정도
■ 자격: 18세 이상
■ 언어: 영어 또는 한글
■ 마감: 2005년 1월 15일
■ 상금: 1,000달러
■ 문의: (415) 503- 4170(줄리 존슨)
■ 보내실 곳: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에세이 콘테스트 담당자 앞)
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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