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맨하탄 해머스타인 콘서트 홀

’제1회 한인 열린 음악축제’가 뉴욕한국일보사 후원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3시간동안 맨하탄 해머스타인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음악축제에는 한국에서 가창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최정상의 가수들이 총출연해 콘서트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게 됩니다.

탤런트 유진(전 SES멤버)과 김동현이 공동으로 사회를 보게되는 이번 음악축제에는 ‘발라드계의 보증수표’라 불리는 가수 이수영, 시원한 목소리로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여성로커 마야, ‘만취 In Melody’로 유명한 힙합가수 은지원과 함께 깊이 있는 음색과 창법으로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JK김동욱, 1집 ‘사랑합니다’, 2집 ‘고마웠다고’에 이어 최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색깔있는 가수로 변신하고 있는 가수 팀이 출연합니다.

▲일시: 2005년 4월2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맨하탄센터내 해머스타인 콘서트 홀(311W 34th St 8th/9th Ave)
▲주최: 레인스톤 라이브
▲후원: 뉴욕한국일보
▲티켓가격: A석:$90, B석:$70, C석:$55
▲예매처: 한국일보 사업국(718-482-1111), H마트 유니온, 릿지필드 매장(718-381-5500), 뉴저지
킹 사우나(201-947-9955), 보스턴 까치비디오(617-782-8874), AM 뮤직스튜디오(212-643-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