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나성열린문교회 담임)의 설교집 ‘축복의 통로가 되라’(생명의 말씀사)가 나왔다. 이 책은 1부 ‘축복의 통로 교회’와 2부 ‘축복의 통로 가정’의 주제로 나눠 교회와 가정의 중요성과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목사는 교회와 가정을 “하나님께서 역사의 창을 여시며 직접 손으로 빚으신 아름다운 제도이자 병든 사회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열쇠”라고 정의하며, 교회와 가정이 바람직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 중심의 역사관, 말씀 중심의 꿈과 비전, 그리고 교회 중심의 리더십과 원칙과 훈련으로 세우는 가정 등을 제시했다. 박헌성 목사는 총신대학을 졸업하고 개혁신학대학원, 리폼드신학대학원,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 직영 국제개혁대학 부총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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