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조사 연비 1위
고유가 시대에 개스값 걱정 덜하며 이용할 수 있는 픽업트럭이나 SUV 차량은 없는 것일까?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년간 소요되는 개스값을 비교해 가장 연료 소모가 적은 픽업트럭과 SUV의 순위를 매겼다.
픽업 트럭 부문 ▲1위-포드 레인저, 마즈다 B2300(1,247달러) ▲2위-GMC 캐년, 닛산 프론티어, 도요타 타코마 (1,409달러) ▲3위-셰볼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1,575달러) ▲4위-도요타 툰드라 (1,620달러) ▲5위-다지 다코타와 램(1,704달러)
SUV 부문 ▲1위-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982달러) ▲2위-마즈다 트리뷰트, 도요타 RAV4(1,247달러) ▲3위-크라이슬러 PT크루저, 혼다 CR-V, 새턴 뷰, 수바루 포레스터, 수바루 아웃백(1,296달러) ▲4위-다지 매그넘, 혼다 엘리먼트, 현대 투산, 기아 스포티지, 머큐리 매리너, 미쓰비시 아웃랜더, 수바루 바하(Baja), 도요타 하이랜더(1,351달러) ▲5위-현대 산타페, 지프 리버티(1,409달러)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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