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강승태 부사장(왼쪽2번째)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 크리스 블레이저 부사장이 14일 직배체제 공유·기사제휴 등 실질적 파트너관계 구축에 합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일부터 북가주 전지역 동시직배망 가동
북가주 어디서나 싱싱한 한국일보와 함께
아침을 여는 신문 한국일보가 아침보다 빠른 걸음으로 독자여러분 곁으로 달려갑니다. 아침보다 싱싱한 모습으로 독자여러분 품으로 찾아갑니다. 그리하여, 잠깨어난 독자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아침을 열어갑니다.
날마다 아침마다 싱싱한 뉴스와 정보를 안고 독자여러분과 함께 새 하루를 시작하리라고, 날마다 아침마다 다짐하면서도, 곳에 따라 때에 따라 독자여러분을 오후 너머까지 기다리시게 했던 한국일보가, 지난 1년여동안 성심어린 준비끝에 북가주 전지역 동시직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북가주 한인언론사(言論史) 처음으로 북가주 전지역 한국일보 직배망이 갖춰짐으로써 동으로는 콩코드 월넛크릭 스탁턴 등지에서도, 북으로는 북가주한인 제3의 고향 새크라멘토 일원에서도, 남으로는 몬트레이와 프레즈노 등지에서도, 독자여러분께서는 오는 19일(화)부터 매일 아침 보다 싱싱한 뉴스와 정보를 가득 실은 한국일보를 만나실 수 있게 됐습니다.
북가주 한인사회와 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온 한국일보는 조국광복 60주년이자 미주한인 본격이민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새 아침 새 신문 새 하루’를 기치로 이번에 선보이는 동시직배망 가동소식을 알려드리며 ‘보다 싱싱한 신문’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풍부한 신문’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새삼 다짐하는 바입니다.
한국일보의 오늘이 있기까지, 한국일보가 북가주 전지역 동시직배 실시라는 제2의 도약판을 마련하기까지, 지난 35년동안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질책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독자여러분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큰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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