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8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2A)의 영주권 문호가 2달 진전을 보였다.<도표 A2면 참조>
그러나, 지난달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가 아예 사라져 버린 비숙련자 취업이민은 여전히 닫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변호사들은 이 부문의 신청서 적체현상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어 언제 오픈될지는 알
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한편, 4순위에 해당하는 시민권자의 형제자매는 우선일자가 4주 진전됐으며 1순위인 시민권자의 미혼자녀는 아무런 진전없이 여전히 2001년 4월8일에 머물고 있다. <권택준 기자>
2005년 8월중 영주권문호(괄호안은 2005년7월 순위)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신청자
1 01년4월8일(01년4월8일)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2 A 01년7월22일(01년5월22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미만 미혼자녀
B 96년1월1일(96년1월1일) 영주권자의 21세이상 미혼자녀
3 98년2월1일(98년2월1일)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4 93년10월8일(93년9월8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1 오픈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국제기업의 간부급 직원
2 오픈 석사학위 취득자로서 같은 분야 5년경력 또는 특기
자
3 오픈 학사학위 이상 전문직 또는 2년이상 경력 비전문직
미확정(1999년1월1일) 숙련공, 학위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 오픈 안수받은 목사
5 오픈 비영리 종교단체
오픈 100만달러이상, 10명이상 고용투자자
오픈 50만달러이상, 고용유치지역투자자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서비스라인 : 202-66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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