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평통협의회, 한인대상 특강 시리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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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각지역 평통협의회가 앞으로 ‘통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미주 전역 평통협의회를 하나의 홈페이지로 묶어 지역협의회간에 보다 원할한 교류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렸던 평통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정에스라 SF 지역 평통협의회 회장에 따르면 올해부터 통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해 각지역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특강 시리즈를 열 계획이다. 또 월례회때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정책 설명회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간다. 정 회장은 이외에도 주류사회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심포지엄’도 1년에 2-3차례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회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또 미주 각지역 협의회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외에 미니 홈피를 각각 제작해 하나의 홈페이지로 묶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각지역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외에도 미주지역 부의장으로 조병창 뉴욕 평통위원이 임명됐다. 북가주에서는 정에스라 회장과 구은희 간사가 참석해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한편 오는 9월 3일 열리는 ‘광복 60주년 통일 심포지엄’과 관련 업소에 손을 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하고 입장권을 소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아직 위원들간에 상견례도 하지 않고 공동주최도 한달전에 결정되어 힘은 약하지만 행사의 성공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평통은 행사에 필요한 2만 5천달러에서 3만달러의 예산중 4,000달러를 내부적으로 마련해 놓았으며 위원들에게 30여장의 입장권을 배부하는 한편 위원들 개인적으로도 외부에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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