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신형 소나타가 미 유명 자동차 정비관련 전문지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21일 현대자동차 미주 현지법인인 현대모터 아메리카에 따르면, 소나타는 ‘파퓰러 미캐닉스’지로부터 ‘우수 자동차상’ 안전부문 수상 차종으로 뽑혔다. 파퓰러 미캐닉스는 900만 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로 10월호에 시상 내역을 실을 예정이다. 안전상을 받은 뉴 소나타는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6개의 에어백이 장착돼 있으며, 중형차로는 처음으로 전자 주행안전 장치를 기본사양으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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