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안토니오 타버에 2회 KO로 무너져 최고 복서라는 자부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던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로이 존스 주니어가 1일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벌어지는 타버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계체량에서 팔뚝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03년 11월 타버에 힘겨운 판정승을 거둔 뒤 지난해 재대결에서 무참히 패해 무적철권의 이미지가 산산조각난 존스(49승3패 38KO)는 이어 4개월 뒤 글렌 잔슨에게도 KO로 패해 선수 커리어가 끝날 위기에 몰려 이번 타버(23승3패 18KO)와의 생애 통산 3번째 대결에 복서로서 운명을 걸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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