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심장 뉴욕에 사는 조선족들의 모습을 통해서 새 천년 21세기 조선족의 희망과 자유의 피안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주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 조선족의 첫 인터넷 신문인 ‘피안’(www.kcapian.com)이 29일 공식 오픈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 사는 조선족들이 민감한 사안에 봉착할 때마다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통해 단합된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초석이 마련했다.피안의 설립자인 유순호 조선족 작가는 “미국 내에서 활동하거나 공부하고 있는 조선족 출신 학자나 유학생들이 이 사이트의 편집위원이 될 것이다”며 “세계 정치의 중심인 이 뉴욕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조선족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사상과 의식의 발견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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