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총연합회(회장 문경화)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문경화 뉴저지 총연회장은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지난 30년간 뉴저지 총연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뉴저지 한인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할 수 있는 총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총연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에디슨 타운십 시장으로 당선된 최준희씨에게 2005년 올해의 한인상을 수여하고 대한 뉴저지 축구협회(회장 김종헌)에게 올해의 단체상을 수여했다. 총연은 또한 의료 및 건강, 언론, 문화예술, 사회 직능단체, 노인복지, 사회봉사, 종교, 한미교류 협력 등 총 8개 분야에 걸친 봉사상도 시상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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