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은 13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KCS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KCS가 한인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펼치는 각종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임직원 전체가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자매 결연식에서 KCS가 추진하고 있는 코리안 컴뮤니티센터 건립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탁했다. 사진은 유재승(왼쪽 4번째) 행장이 황경일 KCS자문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모습.<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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