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폴리탄(MTA) 직원노조가 22일 파업을 풀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번 파업으로 특히 맨하탄의 식당, 은행, 델리 등 한인 업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업소들의 피해는 누구한테가 보상받지도 못한 채 업소 측에서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맨하탄 소재 한인 델리에서 한 사람의 손님만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업주는 “평소 같은면 손님으로 붐빌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텅 비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그나마 노조가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해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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