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가 3,200여달러를 호가하는 ‘조니 워커 블루 라벨 위스키’가 최근 출시됐다. 세리토스에 있는 ‘서던 와인&스피리츠’사는 조니 워커 생산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만든 150여년 숙성 위스키를 남가주 대형 마켓에 50병 선보였다. 이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4,000병 생산되었으며, 미주 지역에 600병 수입되었다. 이중에서 남가주 50병, 북가주 50병 할당됐다. ‘서던 와인&스피리츠’사에서 아시안 마켓을 담당하고 있는 로이 조씨는 “술병이 바쿠라 크리스탈로 되어 있고 소장 가치가 있는 위스키”이라며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마켓에 따라서 소매가 3,299달러에서 3,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이 위스키는 OC 한인마켓에는 아리랑 마켓, 풀러튼 한남체인에 각각 1병씩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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