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보험국은 최근 ‘2005 연간 자동차 보험사 관련 고객불만 탑 25’를 발표했다.뉴욕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 6개 자동차 보험사 중에서는 프로그레시브가 16위, 센트럴 서비스가 18위, 스테이트 팜이 20위, 세인트 폴 트래블러스가 12위, 네이션와이드가 22위, 리버티 무추얼이 23위를 각각 차지해 뉴욕주에서는 이들 6개 보험사가 고객 불만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아메리칸 마던, 2위는 일렉트릭, 3위는 아미카, 4위는 아멕스 어슈런스, 5위는 프레퍼러드 무추얼이 각각 랭크됐다. 한편, 뉴욕주 보험국 고객서비스사무소(CSB)는 지난 한해 총 1만3,023건의 자동차 보험과 관련된 고객 불만을 접수받았으며 뉴욕주민들은 100억달러 이상을 자동차 보험에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는 2004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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