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최대의 자동차 축제 ‘LA오토쇼’가 4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LA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102회를 맞는 LA오토쇼에는 현대, 기아 등 한국업체를 비롯, 50여 브랜드가 참가해 30여종의 신차와 컨셉카를 선보인다. 특히 1월에 열리는 행사로는 마지막이 될 올 LA오토쇼는 2007년 100주년을 기념해 올 11월부터 영구히 행사기간을 변경하게 된다.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와 불과 1주일 차이로 열려 자동차 메이커들이 행사에 다소 소홀하다는 점도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끝으로 11월로 이동하는 LA오토쇼는 ‘새로운 시작’을 테마로 내세운 2007년 행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역사적 서부 자동차 축제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오토쇼의 입장료는 성인 10달러, 12세 미만 어린이는 어른과 동반시 무료, 노인 7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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