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영인협회(회장 전광철)는 22일 퀸즈 아드리아호텔에서 ‘2006 뉴욕한인 경영인의 밤’ 행사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가족과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이기천 뉴욕 부총영사 등 한인 사회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올해의 경영인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대상 김지홍, 금상 정경년, 은상 홍광태 씨에게 각각 부상과 상패를 수여했으며 김장추 전 회장과 차영남 수석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사진은 전광철(왼쪽 1번째) 회장이 경영인 상 수상자에게 시상하는 모습.<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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