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 미 국민 12% 이민자
2003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하와이주 120만 인구 가운데 17%에 달하는 주민들이 외국에서 태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들 20만8,185명의 외국태생 주민들 가운데 57%가 미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외국인 거주자들 77.6%가 아시아지역에서, 6%가 유럽, 4.2%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각각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적으로 외국출생 주민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캘리포니아주로 집계되었고 뉴욕과 뉴저지, 플로리다, 네바다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미전국 인구 가운데 12%가 외국에서 출생한 이민자들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1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美, 트럭 운전사들 비… - 2
“尹 계엄선포문 줬다” 진술번복 한덕수…사흘… - 3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 4
“엔비디아, 삼성 등에 중국 판매용 H20 … - 5MD 70대 한인 한의사, 교도소행
- 6
연방대법원, 트럼프 정부 보건연구 지원금 거… - 7CBP(세관국경보호국), 에디슨 물류창고 급습 29명 체포
- 8민주당 유권자 이탈현상 뚜렷
- 9
김건희특검 ‘양평고속道 의혹’ 10여곳 압수… - 10
“불체자 체포 1명 당 1,500달러씩 번다…
- 1111월 뉴저지주지사 선거 앞두고 셰릴 민주당후보 “전기요금 동결”공약
- 12
비자 소지자도 상시 들여다본다 - 13
李대통령, 내일 운명의 순방길…안보·통상 현… - 14[삶과 생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가려진 비화”
- 15[정지원 법률 칼럼]
- 16주택 세입자 강제퇴거 7년래 최고
- 17수영장 여름 영화 상영 어바인 울렛 수영센터
- 18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 19
트럼프, 워싱턴DC 치안 요원 격려…… 1 - 20폴리스 아카데미 입학생 9년래 최다
- 21
피터 D. 게라카리스 개인전 가라지아트센터 … - 22
인코코그룹, 럭셔리 초고층 콘도 개발사업 첫… - 23
“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1 - 24VA 홈디포 상습절도단 무더기 붙잡혀
- 25
한국우체국, 미국행 소포 접수 당분간 중단 - 26
“관세로 매주 비용 증가”…월마트 CEO의 … - 27
메타, 구글 클라우드 이용한다…100억 달러… - 28
‘이혼’ 홍진경, 결국 방송서 눈물..양세찬… - 29우간다,‘미국서 추방 이민자 수용’ 합의
- 30
“보잉, 중국에 항공기 최대 500대 판매 …
오피니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로봇 뒤에 조종사 있다” 피지컬 AI는 먼 얘기?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 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1/3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워싱턴 동포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태극기색 조명으로 물든 SF 시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멕시코 멕시칼리 단기선교 보고 (2)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