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6일 북한 위폐문제에 대해 “타협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위폐문제에 대해 “누군가 미국 돈을 위조한다면 국민들은 이들 중단시킬 정부의 조치를 기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의 법을 지키고 미국의 화폐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누군가 우리 돈을 위조할 경우 이를 중단시키려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래서 우리는 북한측에 우리 돈을 위조하지 말 것을 강하게 경고했으며 다른 나라들과 북한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에 대해 “이는 불법행위들로 번 돈의 이전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제재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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