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뉴욕한인청과협회장이 2005년 3월 취임 이래 채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청과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협회 관계자들과의 모임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퇴진의 사를 표명했으며 향후 1~2주 안에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이 사퇴할 경우 김영해 현 수석부회장이 새 회장 결정 전까지 회장 업무를 대행할 것으 로 보고 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3월 8년 만에 치러진 경선을 통해 제23대 회장에 당선된 후 그동안 1년 가까이 회장직을 역임해왔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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