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데이(20일) 연휴를 맞은 이번 주말은 낮 최고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중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0도까지 오른 화창한 날씨를 보였지만 연휴가 시작되는 17일(금)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기온이 화씨 26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18, 19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화씨 31도로 섭씨 영하에 머무르는 데다 일교차가 커, 밤에는 19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20일 프레지던트 데이에도 낮 최고 기온이 화씨 36도에 그치고 밤에는 2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전문가는 “낮 최고 기온이 40도 이하, 밤 최저 기온이 영하에 머무르는 이번 한파는 2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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