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경찰은 존 제이법대생 살인사건<본보 2006년 3월1일자 A6면, 2006년 3월2일자 A6면>과 관련 희생자 아이메트 세인트 길리엔이 갔었던 소호바의 경비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41세의 이 경비원은 범죄 기록을 가진 용의자의 한명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경비원은 아이메트가 사라진 날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5일에는 아이메트가 머물었던 ‘폴스’란 바 건물 전체를 수사, 증거물 수색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학기에 대학원 졸업을 앞둔 아이메트는 지난 2월25일 소호 술집을 찾았다가 잔인하게 강간 살해당한 채 브루클린에서 발견됐다. 아이메트의 장례식은 지난 4일 메사추세츠에서 있었으며 그녀의 살해범 현상금으로 4만2,000달러가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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