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뉴저지의 김재연 변호사가 선출직인 버겐 카운티 유언검증판사(Surrogate Judge) 후보로 올 가을 출마한다.
김 후보의 홍보를 맡고 있는 IMUS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의 김 변호사는 6월 예선에서 단독 출마가 예상되며 오는 11월 민주당 소속의 현 유언검증판사인 마이클 드레슬러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뉴저지 해켄색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인 김재연 후보는 올드태판 고교를 졸업한 한인 1.5세로 보스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퀴니피액 법대를 졸업했다. 현재 팰리세이즈 팍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인 미미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지원 기자>
김 후보의 홍보를 맡고 있는 IMUS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의 김 변호사는 6월 예선에서 단독 출마가 예상되며 오는 11월 민주당 소속의 현 유언검증판사인 마이클 드레슬러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뉴저지 해켄색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인 김재연 후보는 올드태판 고교를 졸업한 한인 1.5세로 보스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퀴니피액 법대를 졸업했다. 현재 팰리세이즈 팍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인 미미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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